​​​​C E O
최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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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몸만 그저 마음만이 아니라 
몸과 마음의 유기적 관계를 전하고자 합니다.
내가 나로 온전히 고요해지는 상태로 향해 가는 여정에 
내몸을 알아차리고 내마음을 알아차려 
스스로 회복을 할 수 있게 돕고자 합니다.
삶의 시작과 끝 그안의 호흡이 편안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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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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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재활을 받던 중 
우연히 시작하게 된 요가는 
제 삶의 방향성을 완전히 바꾸어 놓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겹겹이 쌓이는 시간들을 견뎌내고보니 
어느 순간 삶의 희노애락까지 경험하고 있더군요. 

단순히 몸매를 가꾸기 위한 운동이라는 개념을 떠나, 
호흡으로 몸과 마음을 단련하고 모든 만물과 하나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요가를 통해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준비되지 않아도,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자신만의 고유한 속도를 찾아 
행복한 여정을 떠날 준비를 시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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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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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임은 하나의 선이라 생각합니다. 
인지하지 못하는 곳에서부터 움직임은 시작되고
호흡을 통해 선을 그려 나가는 것. 
요가를 통해 움직임을 만들고 
그림을 그리듯 선을 완성해 나가는 것을 추구합니다.

움직임은 한 곳에서 만들어지지 않아요.
내가 인지하지 못하는 곳에서도 움직임은 만들어지고 있고 
아주 작은 움직임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요.
요가는 호흡을 통해 감각의 극대화시킬 수 있고,
내가 인지하지 못하던 감각들과 움직임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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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챙김 명상가
최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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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영적 세계와 깨달음 그리고
구원과 해탈에 관심이 많았다.
카이스트(KAIST)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하다
명상을 접하고 삶의 대전환이 일어났다.
명상을 통해 즉시 행복해질 수 있음을 깨닫고 출가하였다.
20여 년간 승려로서 명상을 수련하였으며
환속하여 일반 수행자로 살아가고 있다.


2012년부터 카이스트와 여러 연구소와
서울의 명상센터에서 에너지 명상과 마음챙김, 참선을 지도했다. 

2016년부터 2023년 까지
봉은사에서 명상 지도법사로 있으면서
명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했다.
또한, 5권의 저서와 1권의 번역섯늘 출간한 저자이기도 하다.


2017년에는 학문적 가치와 더 깊은 종교적 성찰에 이끌려
동국대학교에서 인도철학을 전공했다.
〈현대 명상의 연원과 실용성 연구: 마음챙김과 요가를 중심으로〉라는
논문으로 철학박사가 되었다.

현재 경기도 김포에서 도연 선원을 운영하면서
마음챙김과 요가, 만트라 등의 수행법을 가르치며
명상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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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점
정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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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는 지금 여기에 있으면서 몸과 마음에서
일어나는 일을 관찰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요가를 통해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보다는
지금의 자신을 받아들이고 온전한 나로 있기 위해 노력해요.
저와 함께 하는 분들이 자신의 몸과 마음이
연결되는 요가를 경험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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